백운대서 외치는 경자년 새출발 함성
입력
수정
지면A29
2020년 경자년 첫날인 1일 전국의 산과 바다 등 해돋이 명소가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러온 시민들이 새해 다짐을 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