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직캠|'비오브유' 김국헌, 절제된 섹시미 돋보이는 '시계바늘' 무대


그룹 비오브유(B.O.Y) 김국헌이 6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Phase One : YOU(페이즈 원 :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 곡 '시계바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마이틴으로 데뷔한 김국헌, 송유빈은 2인조로 재정비하고 비오브유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했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드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라는 두 가지 뜻을 담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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