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메종에떼르넬, 2.6m 높이 천장으로 탁 트인 투룸

유망 분양현장
메종에떼르넬 오피스텔이 서울 금천구 벚꽃로 180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4층, 108실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다. 전 실 투룸으로 구성되며 2.6m의 높은 천장과 일부 가구의 3베이 구조가 특징이다. 시설 앞에는 가산디지털3단지와 가산디지털2단지가 바로 연결되는 두산지하차도가 올해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약 16만 명의 풍부한 임대 수요로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가산디지털단지는 LG전자와 제일모직 등 대기업과 정보기술(IT)·벤처기업 등 1만2000여 기업체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한 대로변에 있다. 또 가리봉 로데오거리, 대형마트, 먹거리촌 등 편의시설이 반경 400m 내에 있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과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가 분양가 포함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