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격전 중에…푸틴, 시리아 전격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리아를 전격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러시아 군 지휘센터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과 정상회담을 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