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헤어 브랜드 1위 준오뷰티와 MOU
입력
수정
지면A10
삼성카드와 국내 1위 미용 프랜차이즈업체인 준오뷰티가 지난 8일 삼성카드 태평로 본사에서 빅데이터 마케팅과 멤버십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세 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