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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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선 통신·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한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선 갤럭시노트10+ 등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직접 콘텐츠도 만들 수 있다. 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