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버닝썬 게이트' 정점 승리, 구속영장 또다시 기각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일 검찰이 청구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0·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13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지난 8일 청구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13일 기각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1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는 승리의 모습.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사진=최혁 기자, 동영상=조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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