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남북관계,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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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남북관계,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도 아냐"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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