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홍석 사장 지분 7.94%로 확대

대신증권은 양홍석 사장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대신증권 보통주 1만3,560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율이 7.94%로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양 사장의 모친인 이어룡 회장을 포함한 오너 일가 등 특수관계인 지분은 총 12.48%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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