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장에 없어도 5G로 수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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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삼성서울병원이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개발해 병원 업무에 적용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생생하게 수술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도 운용한다.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들이 환자들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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