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종목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에 이어 호재가 있는 화장품, 호텔, 배터리 등이 주도주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도주와 소외주간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도주의 잇단 신고가 행진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향후에도 외국인의 동향에 관심을 높여가며 이를 투자에 참고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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