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 예약 판매 시작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20일 글로벌 공식 팬 커머스 앱 위플리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回:LABYRINTH`의 발매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 시작을 알렸다.

여자친구의 새 앨범 `回:LABYRINTH`는 `Crossroads`, `Room`, `Twisted` 총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이범 앨범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여자친구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며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 앨범 `回: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로 내놓는 첫 결과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앨범명 `回:LABYRINTH`와 컴백 타임테이블, 3가지 버전의 앨범 사양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친구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로 컴백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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