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 출시 두 달 만에 회원 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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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초등 전과목 인공지능(AI) 스마트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가입한 회원이 출시 두 달 만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웅진스마트올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학습 성과와 이해도에 따라 문제를 제시하고, 학습 기록을 토대로 오답노트까지 제공한다. 학생들은 웅진스마트올을 통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은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키드앱티브'의 기술력과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AI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학습 플랫폼"이라며 "초등 학습 전반을 완성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웅진스마트올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학습 성과와 이해도에 따라 문제를 제시하고, 학습 기록을 토대로 오답노트까지 제공한다. 학생들은 웅진스마트올을 통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은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키드앱티브'의 기술력과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AI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학습 플랫폼"이라며 "초등 학습 전반을 완성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