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나은행 DLF 제재심 결론 못 내…30일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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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2일 제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과 관련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부문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했지만 논의가 길어지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오는 30일 제재심을 열고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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