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큰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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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 38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규모가 커 불길을 잡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완전히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규모가 커 불길을 잡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완전히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