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운영

24, 27일 해외주식 온·오프라인 거래 가능
중국·홍콩·베트남·호주·싱가포르, 27일 휴장
대신증권이 구정 연휴기간인 오는 24, 27일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래 모두가 가능하다.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하면 주문과 투자상담을 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4개국이며, 홍콩과 중국은 27일 휴장한다. 이 밖에도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는 야간데스크를 통해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