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만난 트럼프, 29일 ‘중동평화 구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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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맨 왼쪽)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방안을 담은 ‘중동평화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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