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신종코로나 의심 격리 치료 30대, 2차 검사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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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로 격리 치료 중인 30대 남성이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주 중국 우한 공항을 출발해 입국한 후 의심 증세를 보였다.그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가벼운 폐렴 증상이 있어 추가로 2차 검사를 받았다.
전북에서는 이날까지 5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이 남성은 지난주 중국 우한 공항을 출발해 입국한 후 의심 증세를 보였다.그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가벼운 폐렴 증상이 있어 추가로 2차 검사를 받았다.
전북에서는 이날까지 5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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