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라인 향하는 임종석 최혁 기자 입력2020.01.30 10:24 수정2020.01.30 10:24 2018년 지방선거에 개입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