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입력2020.01.31 08:18 수정2020.01.31 09:08 중국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연합뉴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