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주남저수지 겨울 철새들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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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재두루미 수십마리가 상승기류를 타고 높이 날아올라 북쪽으로 이동했다.
이곳을 찾은 1만5천여 마리 가창오리는 대부분 북상해 일부 무리만 남았다.
재두루미들은 긴 여행을 대비해 열심히 배를 채우고 있다.
주남저수지는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글 = 김동민 기자, 사진 = 최종수 생태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