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더 힐스파크, 1가구당 택지 약 330㎡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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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일원에 있는 전원주택 ‘더 힐스파크’ 3차 단지가 분양 중이다. 전원주택 한 가구당 택지 약 330㎡ 규모다.
이 단지는 양평나들목(IC)에서 20분, 용문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택지와 주택을 합쳐 1억480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앞마당 잔디, 데크, 싱크대, 붙박이장, 정화조까지 포함돼 인근 전원주택지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시행사가 토지 매입부터 입주까지 모든 업무를 직접 담당해 분양가를 낮췄다. 택지 계약과 동시에 건축 설계를 시작해 3~4개월 후 입주가 가능하다.단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면사무소, 하나로마트, 초·중학교, 스포츠공원, 대명리조트, 골프장, 휴양림계곡 등 생활편의시설이 5분 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한국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서 양평 역세권 전원주택단지들이 3.3㎡당 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양평나들목(IC)에서 20분, 용문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택지와 주택을 합쳐 1억480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앞마당 잔디, 데크, 싱크대, 붙박이장, 정화조까지 포함돼 인근 전원주택지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시행사가 토지 매입부터 입주까지 모든 업무를 직접 담당해 분양가를 낮췄다. 택지 계약과 동시에 건축 설계를 시작해 3~4개월 후 입주가 가능하다.단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면사무소, 하나로마트, 초·중학교, 스포츠공원, 대명리조트, 골프장, 휴양림계곡 등 생활편의시설이 5분 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한국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서 양평 역세권 전원주택단지들이 3.3㎡당 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