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폐렴, 의사가 의심 환자로 판단하면 검사 실시 입력2020.02.06 14:08 수정2020.02.06 14:08 국내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광주21세기병원에서 5일 오후 병원 내에 격리됐던 일반 환자들의 격리 장소를 옮기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