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초대 대표에 이강택 씨 임명
입력
수정
지면A33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의 초대 대표이사로 이강택 현 교통방송 대표(사진)가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비상근이사장에 김영신 전 중앙미디어큐채널 대표이사, 위촉직 비상근이사에 방현주 전 MBC 아나운서, 차윤주 전 tbs 프리랜서 기자,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