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GC녹십자 북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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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3일 경기 용인에 있는 종합바이오헬스케어기업 GC녹십자를 찾아 북미 등 해외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 방 행장, 허일섭 GC녹십자 회장.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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