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빠른 두꺼비 ‘봄 나들이’ 입력2020.02.13 18:21 수정2020.02.14 00:32 지면A29 13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주변에서 두꺼비가 이동하고 있다.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면서 성체 두꺼비 100여 마리가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욱수골에서 망월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