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4관왕 수상 후 전 세계는 ‘기생충’열풍 -기생충’촬영지 탐방코스, 위축된 관광시장 활력 기대 ▶’콘텐츠 산업 강세 전망!! 미리 담아둘 콘텐츠 관련주 TOP3 (선착순 10명)
자유한국당은 13일 4ㆍ15 총선 공약으로 아카데이 수상작 '기생충'과 같은 영화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에 대한 감세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제조업이 받는 외국납부세액 공제 혜택이 문화 콘텐츠 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법인세법을 개정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영화 100년의 역사를 다시 쓴 영화 '기생충'의 영광이 또 다른 영화와 문화산업 전반에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 주가의 강세가 전망된다. ▶바른손/ 바른손이엔에이 50%급등 적중! / 후속주는? (여기 클릭)
▶숨은 기생충 수혜주 ‘이 종목’ 확인하고 미리 담아두자! (여기 클릭)
더불어 기생충의 영광과 함께 숨은 수혜주 ‘이 종목’이 떠오르고 있다.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인 ‘이 종목’은 영화 '기생충'의 장비, 사운드, VFX, 색 보정 등 후반 작업을 맡았다. ‘이 종목’의 자회사는 지난달 영화 ' 기생충'으로 미국 음향편집기사조합(MPSE)이 개최한 제67회 골든 릴 어워드에서 비영어권 사운드 편집 기술상을 수상했다. 그 결과 지난 11일 '기생충'의 투자·배급사인 CJ ENM과 ‘이 종목’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여전히 구경만 하실 건가요? 2차 상승 유망주 확인하고 가세요! (여기 클릭) 한편,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영예를 안으면서 영화에 삽입된 배경음악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13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기생충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앨범 스트리밍 사용량이 아카데미 수상 전보다 10배 이상 올랐다. 지난 9일 대비 이 앨범 스트리밍은 10일 11배 올랐고 11일에는 14배 증가했다. 12일에는 16배로 껑충 오르는 등 꾸준히 스트리밍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보통 OST는 영화가 상영될 때 흥행하면서 이용률이 증가한다. 상을 받으면서 스트리밍이 급증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기생충'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OST까지 찾아 듣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영광의 ‘기생충’ 내일 상한가 진입할 종목 정해져있습니다. (확인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