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밸런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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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인 14일 홍콩 시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꽃가게 앞을 지나고 있다. 홍콩에서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 발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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