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나흘째 '0'…총 28명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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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8번째 환자가 확진된 게 마지막이다.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고, 20명은 상태가 대체로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검사를 받은 의심환자는 7214명이다. 이 가운데 667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35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8번째 환자가 확진된 게 마지막이다.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고, 20명은 상태가 대체로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검사를 받은 의심환자는 7214명이다. 이 가운데 667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35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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