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김범준 기자 입력2020.02.14 17:26 수정2020.02.15 00:14 지면A23 서울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관광객들이 14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뿌연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85㎍/m³로 ‘나쁨’ 수준을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