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장도연, 주차는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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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허당미 넘치는 주차 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모델 뺨치는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도연은 최근 장도연은 자산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샵이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옷을 입고 모델 뺨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언니가 최고 멋지다'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의 하루가 그려졌다. 다른 개그우먼 허안나, 이은형과 함꼐 아이템 회의를 하기 위해 장도연은 차를 가지고 갔다.
회의를 위해 모이기로 한 까페에서 온 장도연은 주차르 못해 당황했다.좁은 공간에 주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도연을 보며 허안나와 이은형이 도우미로 나섰다. 장도연은 "차를 버리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회의를 마치고 차를 빼는 것도 문제였다. 겨우 후진을 해 차를 뺀 장도연의 모습에 이은형은 "후진하며 고속도로 타라. 차 팔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도연은 최근 장도연은 자산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샵이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옷을 입고 모델 뺨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언니가 최고 멋지다'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의 하루가 그려졌다. 다른 개그우먼 허안나, 이은형과 함꼐 아이템 회의를 하기 위해 장도연은 차를 가지고 갔다.
회의를 위해 모이기로 한 까페에서 온 장도연은 주차르 못해 당황했다.좁은 공간에 주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도연을 보며 허안나와 이은형이 도우미로 나섰다. 장도연은 "차를 버리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회의를 마치고 차를 빼는 것도 문제였다. 겨우 후진을 해 차를 뺀 장도연의 모습에 이은형은 "후진하며 고속도로 타라. 차 팔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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