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반군 자살 폭탄 테러…최소 8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도시 퀘타에서 17일(현지시간) 반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로 경찰 2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폭탄 테러로 크게 파손된 자동차들 옆에 오토바이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