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입술 부상 "꿰맨 상태"…'굿모닝FM' 송진우 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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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송진우 "장성규 입술 부상, 라디오 진행 무리있어"
장성규 측 "입술 꿰맨 상태, 컨디션 보고 복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유튜브 캡쳐](https://img.hankyung.com/photo/202002/01.21805189.1.png)
19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장성규의 절친인 배우 송진우가 진행을 맡았다. 송진우는 이날 "장성규가 작은 부상을 입어 오늘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입술 부위를 다쳐 라디오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빨리 쾌유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규 세금 / 사진 = 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02/03.21313099.1.jpg)
장성규는 스케줄 소화 중 넘어져 입술을 다쳤고 꿰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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