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생충과 함깨한 긴 여정의 마지막'
입력
수정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의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기자회견이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및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진모 편집감독(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송강호, 봉준호 감독,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박명훈, 이정은, 조여정,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박소담, 장혜진, 이선균
지난해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부터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등 수상행진을 이었고, 마지막으로 오스카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유럽과 북미 등 전역에서 최고 권위상을 휩쓴 영화로 기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부터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등 수상행진을 이었고, 마지막으로 오스카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유럽과 북미 등 전역에서 최고 권위상을 휩쓴 영화로 기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