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오후 5명 더, 국내 확진자 51명…"31번 확진자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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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오전 46명에서 5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오전까지 확진자 수는 46명, 전날(18일)에는 31명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모두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1번째 환자 사례는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 등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모두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1번째 환자 사례는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 등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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