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성큼…활짝 핀 팬지꽃
입력
수정
지면A29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우수(雨水)인 19일 대전 상소동에 있는 한 양묘장에서 직원들이 봄꽃의 대명사로 불리는 팬지꽃에 물을 주고 있다. 우수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의미로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뜻한다.
뉴스1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