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오전 31명·오후 22명 추가돼 104명…중국 다음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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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확진자 31명이 추가된 데 이어 오후에만 22명이 더 늘어나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늘었다. 전날(19일) 31명에서 하루 새 53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오전 확진자 31명이 추가된 데 이어 오후에만 22명이 더 늘어나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늘었다. 전날(19일) 31명에서 하루 새 53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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