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103명 추가 확진…청도 대남병원서 91명 나와
입력
수정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경북지역 확진자 수는 129명으로 전날 오후 4시보다 103명이 늘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107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10명이고, 기타 2명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