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더보기
[속보] 전주 230번 확진자 가족 2명·113번 동료 4명 모두 음성
입력
2020.02.22 11:05
수정
2020.02.22 11:05
/연합뉴스
Facebook
관련기사
'전공의 처단' 으름장 놓더니…계엄사, 복지부에 7번 전화했다
'탄핵안 재표결 디데이' 여의도엔 20만, 광화문엔 3만
아이유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집회 참가 팬에…"핫팩에 김밥 쏜다"
공연 연말 대목&K팝·응원봉 흥행에도…웃지 못하는 속사정 [연계소문]
'계엄 사태'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당선돼도 당분간은 '직무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