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조물주 위 건물주' 프로젝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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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이달 27일과 29일 ‘조물주 위 건물주 프로젝트 세미나’를 연다. 꼬마빌딩 및 상가주택 등 건물주가 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길 REM 대표가 주요 연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20년 동안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을 해왔다. 그는 도시계획 분석을 통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입지 선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정계획상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바뀌거나 준주거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바뀌는 등 종상향이 예상되는 지역을 가려내는 방법이다.건물 신축 또는 리모델링할 때 주의해야 할 세금 문제도 짚어본다. 배미영 뉴조이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사가 절세 방안을 정리해준다.
행사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인 빅토리아빌딩 17층 위비즈모임공간에서 열린다. 이틀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평일과 주말 같은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227/)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3000원. (02)3277-9986
이번 행사에는 김용길 REM 대표가 주요 연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20년 동안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을 해왔다. 그는 도시계획 분석을 통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입지 선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정계획상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바뀌거나 준주거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바뀌는 등 종상향이 예상되는 지역을 가려내는 방법이다.건물 신축 또는 리모델링할 때 주의해야 할 세금 문제도 짚어본다. 배미영 뉴조이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사가 절세 방안을 정리해준다.
행사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인 빅토리아빌딩 17층 위비즈모임공간에서 열린다. 이틀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평일과 주말 같은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227/)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3000원. (02)3277-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