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상가·빌딩 등 돈 되는 부동산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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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이달 28일 ‘1회 돈 되는 부동산 설명회’를 연다. 아파트·상가·빌딩·토지 등 부동산 투자 매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다.
삼성 계열사를 임차인으로 둔 오피스텔이 매물로 나왔다. 예상 투자수익률은 12%다. 이번 설명회에서 기간 내 계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 6월 준공을 앞둔 전용면적 85㎡ 아파트도 있다. 비규제지역에 있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실투자금액이 1000만원에 불과하다. 서울 강남권에 있어 투자 수요가 몰리는 꼬마빌딩도 이번 행사에 나온 주요 매물이다.
이 설명회에선 남관현 착한부동산연구소 소장이 특별강연도 한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 소장은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자이 등은 미분양 아파트였지만 현재 프리미엄이 크게 붙었다”며 “미래 가치가 큰 부동산을 선별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행사는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강남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2000원. (02)3277-9986
삼성 계열사를 임차인으로 둔 오피스텔이 매물로 나왔다. 예상 투자수익률은 12%다. 이번 설명회에서 기간 내 계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 6월 준공을 앞둔 전용면적 85㎡ 아파트도 있다. 비규제지역에 있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실투자금액이 1000만원에 불과하다. 서울 강남권에 있어 투자 수요가 몰리는 꼬마빌딩도 이번 행사에 나온 주요 매물이다.
이 설명회에선 남관현 착한부동산연구소 소장이 특별강연도 한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 소장은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자이 등은 미분양 아파트였지만 현재 프리미엄이 크게 붙었다”며 “미래 가치가 큰 부동산을 선별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행사는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강남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2000원. (02)3277-9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