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253명 연락 안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해 오는 24일 첫 공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당초 계획을 바꿔 23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입장 발표를 했다. 사진은 입장 발표 홈페이지 화면. 2020.2.23 [사진=신천지 홈페이지 캡처]
[속보]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253명 연락 안돼"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