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하이메디 "매달 '팀데이'로 친목 쌓아"
입력
수정
지면A26
요즘 직장인은…의료관광 전문기업 하이메디는 매달 부서에 상관없이 3인 이상의 직원이 모여 맛집 탐방이나 영화 감상 등을 하는 ‘팀데이’를 연다.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4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로부터 소정의 활동비도 받는다. 통역 등을 담당하는 외국인 직원도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하이메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