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멘토 매거진 'Better GOLF'…3월에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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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의 실력 향상과 스타일링을 책임질 정통 골프 매거진 ‘Better GOLF’(사진)가 오는 3월 첫선을 보인다. 프로골퍼에게 듣는 골프 장비 활용 노하우부터 ‘라운딩 인싸’되는 스타일링 비법까지 평소 골퍼들이 궁금해했던 솔루션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골퍼 멘토 매거진’이다.
창간호는 ‘내 실력에 맞는 클럽 구성법 A to Z’를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스릭슨 등 8개 골프웨어 브랜드의 대표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키 룩’ ‘클래식 vs 캐주얼 골프룩’ 등 기존 골프 매거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용 정보를 빼곡하게 담고 있다.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토너먼트 코스’와 ‘골프장 5㎞ 이내 핫플레이스 맛집’ 등 읽을거리도 가득하다.연 4회 발행하는 ‘Better GOLF’는 전국 주요 골프장과 스크린골프 연습장, 호텔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형서점에서도 판매한다. ‘Better GOLF’는 한국경제신문 자회사인 한국경제매거진이 만든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창간호는 ‘내 실력에 맞는 클럽 구성법 A to Z’를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스릭슨 등 8개 골프웨어 브랜드의 대표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키 룩’ ‘클래식 vs 캐주얼 골프룩’ 등 기존 골프 매거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용 정보를 빼곡하게 담고 있다.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토너먼트 코스’와 ‘골프장 5㎞ 이내 핫플레이스 맛집’ 등 읽을거리도 가득하다.연 4회 발행하는 ‘Better GOLF’는 전국 주요 골프장과 스크린골프 연습장, 호텔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형서점에서도 판매한다. ‘Better GOLF’는 한국경제신문 자회사인 한국경제매거진이 만든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