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질병센터, 한국 여행경보 3단계 격상 "불필요한 여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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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 여행경보는 1단계 '일반적 주의', 2단계 '각별한 주의', 3단계 '불필요한 여행자제'로 나뉜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CDC 여행경보는 1단계 '일반적 주의', 2단계 '각별한 주의', 3단계 '불필요한 여행자제'로 나뉜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