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ㅣ한수진의 요가 한 수, '종아리 알 빼는 스트레칭'

<이제 주말의 홈트가 수요일에도 독자 여러분들에게 찾아갑니다. 피곤한 한 주의 가운데인 수요일에 주말의 홈트와 함께 시원한 스트레칭 한번 어떠신가요?>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한수진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종아리 알 빼는 스트레칭
두 발바닥을 붙여 나비자세를 취해준다.
위 아래로 다리를 털어준다.
테이블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어준다.
두 발의 간격은 주먹 하나정도를 유지해준다.
손과 발로 바닥을 강하게 지탱해준다.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준다.
오른쪽 무릎을 펴면서 왼쪽 무릎을 구부려준다.
계단을 오르듯 30번정도 반복한다.
오른발을 앞으로 뻗어주고 왼발은 45도각도로 틀어준다.
오른쪽 무릎을 90도 각도로 구부려준다.
허리가 꺽이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다.
이 상태에서 무릎을 굽혔다 폈다 반복해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의상협찬=안다르‘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