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우한’ 이란 지하철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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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26일 방호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지하철 전동차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이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란을 다녀간 인접 국가에서도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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