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도착한 마스크 106만개 입력2020.02.27 03:11 수정2020.02.27 03:11 지면A28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6일 대구시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중앙정부가 긴급 지원한 마스크 106만 개를 대구시 관계자들이 각 구와 경북지역에 배분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