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대전도 13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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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8일 부평구와 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고 밝혔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이다.
부평구 추가 확진자는 전날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의 현장 동료다. 서구 거주 확진자는 전날 서울에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의류매장의 직원이다.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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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추가 확진자는 전날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의 현장 동료다. 서구 거주 확진자는 전날 서울에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의류매장의 직원이다.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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