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고발 예정 입력2020.02.28 10:46 수정2020.02.28 10: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